안녕하세요 궁금한 문제가 있어 질문드립니다.
1. 수목이 병에 걸리기 쉬운 성질을 나타내는 것은?
가. 저항성 나. 감수성 다. 병원성 라. 이병성
이런문제에서 감수성이 답인지는 알겠는데 감수성이나 이병성으로 부른다고 알고있는데 답이 2개인 문제인가요?
2. 다음 병원체 중 크기가 가장 작은 것은?
가. 바이러스 나. 박테리아 다. 곰팡이 라. 선충
답이 바이러스인데 책에보면 바이로이드 설명에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작은 병원체이다 라고 나오는데
혹시 문제 보기에 바이러스 , 바이로이드가 다 들어있으면 바이로이드를 정답으로 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3. 다음 중 만상(늦서리)의 피해로 옳지 않은 것은?
가. 나이테가 1년에 2개 생길 수도 있다.
나. 추운 지방의 나무를 더운 지방으로 옮겨 심었을 때 피해를 받기 쉽다.
다. 늦서리의 해를 받기 쉬운 수종은 낙엽송, 자작나무류, 오리나무 등이다.
라. 늦가을에 나무가 완전히 휴면에 들어가기 전 일찍 내리는 서리에 피해를 입는 것이다.
이문제 답이 (가)라고 나오는데 '만상'은 봄에 일어나는 피해아닌가요? 늦가을 서리는 '조상'으로 알고있는데 답이 오류인것인지 궁금합니다.
1. 병에 걸리기 쉬운성질을 통상 산림분야에서는 감수성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이병성 역시 작물학에서는 감수성과 유사한 단어로 사용되고 있기에 실질적으로 2중답안입니다. 그러나 산림분야에 나오는 답안에서는 주로 감수성을 주로 사용하고 있기에 (나)번으로 가능하면 공부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