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수질환경기사 자격증에 합격하게 된
이제 갓 대학교를 졸업한 김현중이라고 합니다.
원래 이런 합격수기는 잘 남기지 않지만 남기는 이유는 포기하지 마시고 하시라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도 학교 다닐 때 성적이 밑바닥이였습니다. 장래에 뭘 하지 생각하다가
학과에 관련된 자격증부터 따보자 해서 키사에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기초도 없어서 어렵다고 포기하려고 했습니다만, 이번엔 제대로 해보자! 하고 열심히 들은 후
합격했습니다. 전화택 선생님이 필기하시는 것도 잘 받아 적으면서요. 덕분에 합격해서
좋은 직장에 취직도 한 새내기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포기하지 마시고 한번 도전해보시고 꿈을 이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