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begun is half done 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명언이죠. 저도 20대에 학교 졸업하고 직장 다니면서 머리가 굳어서
이제 공부 못 하겠구나 하고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 아버지께서 컴퓨터자격증을 따신 걸 보고 느꼈습니다.
시작하기 전이 어렵지 시작하면 어렵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렇게 공부할 것을 찾아보던 중 전화택 교수님을 알게 되었고 kisa를 알게되었습니다.
종합반을 신청해서 열심히 공부한 결과, 합격할 수 있었고 전화택 교수님의 꼼꼼한 강의로
필기도 열심히 따라 쓰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는 습관도 바뀌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교수님의 다른 강의도 들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