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형 인강 12강 (현장 인강) 을 보다가 문득 드는 의문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현장에서 천공및 장약작업을 모두 완료후 각선을 다 결선시키고 나서 taping도 결선마다 다하고 모선과
결선에도 다 했다고 하고 장약 지점에서 30m 떨어진 안전한 거리에서 발파전 저항테스트를 할때
저항값이 예측값보다 훨씬 못미치거나 넘겼을때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절반 씩 나누어서 저항 측정을 한다고 강사님께 배웠습니다. 근데 각선들이 결선 및 taping 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현장에서 그걸 다 일일이 풀어서 측정을 하나요? 아니면 결선 및 taping 부분을 뇌관집게 를
이용해서 잘라버리고 전선 까듯이 깐다음 저항 측정을 하나요?
왠지 작업형에서 물어볼꺼 같기도 해서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