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배움kisa입니다
교수님 답변 전달드립니다 확인바랍니다

1.6과 8의 차이는 3+3의 보차혼용도로와 1+3+4+1의 보차분리도로 입니다. 차량의 속도는 보차분리가 훨씬 빠릅니다. 차이나는 속도끼리 만나면 사고의 위험도는 증가합니다.
제 생각에  단독주택에 최초 접하는 도로는 6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이는 계획가의 선택의 문제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지방의 국도변에는 단독에서 10이상과 접하는 곳도 있습니다. 50과 만나는 경우도 발생되는  수도 있습니다. 이럴때 는 계획가가 사고나지 않도록 장치를 해주어야 합이다.  예 신호등 가감속차선 과속방지턱 ..
위 도면에서는 8을 선택 했는 데 제가 체점관이라면  6과 8을 혼용한 계획안에 점수를  더 줄것입니다

2. 15*20 20*15  14*20.5 괜찮아요 단 계산한 수치를 묻는 문제라면 정확히 300이 나오도록 해야 겠지요
300이라면 +-20%정도는 도면표기에서는 상관없다고 보아야 하니 도면상 면적은 융통성 있게 적용하시면 됩니다.

3. 계산은 정확히 해야 하겠지요 토지이용도에는 예로 동사무소가 1200으로 그려졌더라도 토지이용표에는 계산상1000 나온숫자를 표기하여 합이 30000이 되어야 하겠지요.
혹은 동사무소 규모가 주어진 것이 아니라면 도면상 년적 1200으로 표시하고 순주택 도로면적..을 합한면적이 30000이 되도록만 하면 되겠지요

4.계획가가 판단하면 됮니다. 현업에서는 일반적으로 도로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하지만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면 계획가가  단독이던 연립이던 또는 반반이던 정하면 되고 그 정한내용을 표시하면 됩니다. 구역계를 그릴때나 12도로면적은 단독으로 포함했다고 문자로 토지이용표에 쓰던가

5.채색도 마찬가지 원칙은 없습니다. 문제에서 언급되었으면 그대로 해야하고 나머지는 계획가의 몫으로 창의롭게 하면됩니다.  전문가들은 앞에다 채색합니다. 그래도 보기좋아요  그런데 초보자들은 앞에 채색하면 지저분하고 보기안좋으니 뒷면에 하는것이 일반적으로 좋아보인다는 것이지 원칙은 아닙니다.
창의력을 발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