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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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강원도 태백에 거주하는 김경태라고 합니다.
처음에 막연하게 시중에서 책도사고, 주위사람에게도
물어보고 해서 1차준비 해서 운좋게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2차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거의 과락으로 불합격한
것입니다
1차공부할때 기본개념이라든지 전체적인 공부가 제대로
안된탓이 컸습니다.
최대원인은 기능사시험이 어려워 봤자 얼마나 어렵겠는가
하는 자만심이 었습니다.(사실 화약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특히
2차요^^)
제 주위에도 그러다가 불합격 되신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기를 3-4개월 반드시 합격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곳 전문원에 등록하여 약2개월 공부끝에 합격 했습니다.
지금은 기사공부하고 있지만 기능사때 기초를 잘 닦아 놓았으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공부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지금도
남습니다.
저는 하루에 강좌를 최대한 많이 보려고 노력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처음에는 전과정을 듣고 두번째 부터는
부족한 부분의 발췌수강식으로 보완하였습니다.(그부분은 별도로
표시 하여두었습니다)
이해안돼는 부분은 질문란에 질문하여 해결했습니다.
답변을 늘 성의있게 해주신 원장님께 이 란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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