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작성자
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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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의 식품기사 맛보기 강의를 보니 강사님도 괜찮아 보이고 강의가 지루하진 않을것 같아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주중에는 집에서 강의를 수강하고 주말에는 기출문제풀이를 열심히 풀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강의도 강의지만 기출문제를 푸는것도 꾀나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렇게 공부를 했더니 한두달 정도 공부하니 약간 무리가 가는 듯 싶었으나 금방 낫고 익숙해져서는 밥먹는것처럼 당연하게, 단 하루도 빠짐없이 강의를 최소 2강은 들었습니다.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겐 누구나 위기가 찾아오지만 그 위기를 어떻게 대처하느냐,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위기를 별 대수롭지않게 자연스럽게 넘겼던 것 같습니다.
제 합격수기는 뭐.. 이정도면 거의 다 말한 것 같네요
다른 말들은 이미 다른 합격하신분들이 다 말씀하셔서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그럼 전 이만 가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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