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습니다.
처음 공부 시작할때는 이런날이 올줄 몰랐는데
열심히 공부하니 저같은 사람도 합격이 돼네요 ㅎㅎㅎ
처음 며칠간 공부해보다 자신이 없어 그만 두려할때 아내가 한달 정도는
열심히 해보고 그만둬라고 해서 `그래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한것이 이렇게 좋은 결실로 이어진것 같습니다.
저같이 품질경영쪽으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공자라도 이정훈교수님은 쉽게 풀어 설명을 해주시는것이 도움이 많이 됐던것 같습니다.
2년정도 있다가 기사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이런 좋은 기분 느끼게 해 주신 이정훈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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