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무원 공부랑 병행해야 했기떄문에 시간할애를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필기시험 2주전 부터 올배움 기사 인강을 듣기 시작해서 기본이론은 다 듣고 시간이 없어서 단원별 기출을 건너뛰고 바로 과년도 기출로 넘어가서 풀었던거 같습니다. 기출에서 안남식 교수님의 풀이가 기억이 오래가 붙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실기는 필기 붙자마자 바로 시작하였는데 9월 중순에서 10월말까지 하여서 인강을 완강을 하였는데 시간이 없어 인강만 듣고 복습은 따로 하지 않았다가 11월이 되어서 일주일 동안 교수님을 믿고 교수님이 짚어주신 부분만 외우고 나서 외워졌는지 따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시공외의 과목은 책에 있는 문제는 다 풀었던거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풀어질떄는 기출을 풀어 다시 긴장해서 공부하게 했었습니다.
정말 적은 시간을 들였었는 안남식 교수님께서 설명도 잘 해주시고 자신있게 범위를 확 줄여주셔서 붙을 수 있었던것이 합격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거 같습니다.